SketchUp 스토리
여러분과 마찬가지로 저희도 뼛속 깊은 크리에이터입니다. 저희는 SketchUp을 구성하던 시기부터 아이디어를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다짐을 지켜왔습니다.
디자인을 사용하여 더 나은 세상을 디자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2000년, 저희는 바로 이 질문에서부터 시작했습니다. SketchUp은 인터넷이 갓 태어났을 시절부터 존재하였으며, 건축가가 자신의 설계를 세상에 구현할 수 있는 쉽고 강력한 도구를 제공할 방법을 고민해 왔습니다.
Cue the lightbulb moment
Architectural engineer Brad Schell approached software developer Joe Esch with a challenge: build a professional 3D design software that’s powerful and approachable. Shortly after, the first iteration of SketchUp was released out of Boulder, Colorado.
현재의 SketchUp
20년 이상 지난 지금, 세상은 바뀌었지만 우리를 이끌던 영감은 변하지 않았습니다. 힘들고 단조로운 작업에서 벗어나 꿈꾸고, 디자인하고, 건설하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할 수 있는 더욱 빠르고 쉬우면서도 강력한 도구를 제공하겠다는 목표는 그대로입니다.
SketchUp.
콜로라도주 볼더에서 2000년에 설립.
생산성 및 효율성 향상